TV 예능

'정희' 예원 "공백기, 김신영과 통화 중 울기도 해"

입력 2016-11-09 13: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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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오의 희망곡
사진: 정오의 희망곡

[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예원이 공백기 동안 DJ 김신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한 방송을 이어나갔다.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선생님을 모십니다’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예원이 출연해 DJ 김신영을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예능의 원석이 돌아왔다고들 한다”면서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한 가수 예원을 반갑게 맞이한 것.

이어 김신영은 “쉬는 동안 가장 자주 만난 사람은 누구냐”고 묻자, 미소를 짓던 예원은 “일부러 물어보신거냐”며 “판교로 이사가면서 고향친구들과 김신영DJ씨를 많이 만났다. 명절도 함께 보냈을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끈 것.

이 분위기를 몰아 김신영은 “공백기 동안 가장 힘이 되던 사람은 누구냐”고 묻자, 예원은 “이것도 마치 기다리던 답같다”며 웃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가족과 친구들과 제외하곤 김신영씨가 약해지지 않게 옆에서 좋은말을 많이 해줬다. 전화하면서 울기도 했다. 부모님과 통화도 해주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DJ 김신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한 방송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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