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티아가 4개국어로 인사를 전했다.
9일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에는 걸그룹 티아라 여섯 명의 멤버가 4개국어로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연은 팬들에게 까마득하게 느껴졌을 공백기에 대해 “저희도 그 안에 여러 활동을 하면서 여러분들 꼭 찾아뵙고 싶다”며 “이미 (기자간담회)인터뷰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저희 마음을 전해드렸는데 이번 활동만큼은 정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어요”라고 털어놨다.
리더 큐리는 “일본 팬미팅도 하고 베트남 팬들도 만났다”며 “해외 활동 위주로 하다보니까 바빠서 1년 3개월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았는데 오랜만에 국내 활동을 하게 돼서 멤버 모두 즐겁게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티아라는 V앱을 시청하는 해외 팬들을 위한 인사의 시간도 가졌다. 은정은 “중국어로 단체인사를 먼저 해보겠다”며 중국어 인사를 선보였다. 이어 베트남어, 영어, 일어까지 섭렵하는 티아라의 모습은 말 그대로 ‘글로벌 아이돌’임을 입증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