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스' 제작진의 500회 특집 맞이 웃음 넘치는 '선물 릴레이'

입력 2016-11-09 23: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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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500회 특집을 맞이한 라디오스타 MC진에게 선물이 전달됐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가 500회를 맞이해 '어쩌다 500회! 수요일 밤의 기적'이라는 유쾌한 특집으로 진행돼 눈길을 끈다.

게스트인 김희철, 이수근, 유세윤, 우승민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전, 제작진이 MC진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 등장했다.

김구라는 김국진을 향해 선물 포장 박스 안에 공개 연애중인 강수지가 있는 것이 아니냐며 장난스러운 말을 건네 웃음을 유발했다. 가장 먼저 김국진에게 전달된 선물은 국수 500인분이었다.

이어서 단 한 번의 결석 없이 자리를 지킨 윤종신에게는 "1000회까지 '라스'의 영원한 출석왕으로 남아주세요"라는 글귀와 함께 구내식당 식권 500장이 전해졌다.

세 번째로 선물을 공개한 김구라에게는 땀 닦기용 퍼프 500개가 전달됐다. 이에 김국진보다 금전적으로 고가라는 사실에 만족한 김구라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폭소를 유발했다. 끝으로 규현은 건빵 500개를 받으며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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