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성연이 출산 100일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10일 첫 방송된 채널A ‘싱데렐라’에는 출산한 지 100일 만에 방송에 복귀한 강성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근은 둘 째를 출산한 지 백일 만에 예능프로그램에 복귀해 발랄한 댄스곡까지 선보이는 강성연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강성연은 이에 “오랜만에 노래를 부른 것도 힘든데 뒤에서 남자 여섯분이 응원해 주시니까 몸이 제대로 풀린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문희준은 출산한 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강성연의 늘씬한 몸매에 “보통 임신을 하면 살이 많이 찌는 걸로 아는데 다이어트를 3개월 만에 하신 건가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강성연은 “난산을 해서 그렇다”며 “임신성 당뇨로 식단 관리를 계속해서 몸매가 유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수근은 진지하게 설명을 이어가는 강성연의 모습에 “방송 보시는 분들은 이 프로그램이 ‘비타민’인 줄 알겠어요”라며 “제발 부탁인데 저희 어떤 프로그램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라고 툴툴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