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슈와 임효성이 셀프 인테리어로 남다른 세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JTBC'헌집줄게 새집다오2'에서 디자이너 김도현은 원조 요정 SES의 팬임을 자처하며 슈와의 만남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슈와 임효성 부부가 김도현과 전현무는 맞이하며 집을 구경시켜주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김도현은 "종이가 친환경적이고 내구성이 좋다. 아이들을 위한 인테리어 제품으로 종이를 사용하고 있어서 놀랐다" 슈의 알뜰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 실력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슈는 아이들이 함께 하는 1층을 다 공개한 뒤 "2층을 공개 한 적이 없다. 2층에는 아빠 방과 창고가 있다" 말하며 한 번도 공개 된 적이 없는 2층을 최초 공개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슈는 "아빠방을 고치려고 한다" 말해 임효성을 기쁘게했다.
임효성은 "결혼 전에는 저 밖에 몰랐던 사람이 결혼한 뒤에는 아이들이 먼저다. 오늘 내가 그 안에 들어 간 것 같아 기쁘다" 기쁜 마음을 전했다. 임효성의 기쁨도 잠시 슈는 "아빠의 방을 아이들과 함께 그림 그리기 작업 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으로 만들고 싶다" 밝혀 한 순간 임효성을 절망에 빠뜨렸다.
얼굴색이 많이 어두워진 임효성은 이내 자신의 전용 방을 새로이 만들어 준다는 약속을 받아내며 슈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방 셀프 인테리어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슈와 임효성은 처음하는 셀프 인테리어 시공임에도 불구하고 공구를 제대로 사용하며 전문가 수준 뺨치는 실력을 선보여 김도현을 놀라게했다.
임효성은 자신이 잘하는 모습을 슈에게 자랑하며 칭찬을 바라듯 "나 잘 하지" 어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슈는 임효성에게 무심하게 대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슈는 김도현이 시공 하는 모습에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 말해 임효성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모습을 보였다.
슈는 "남편이 승부욕이 강하다. 그런 모습 보면 재미있다" 말해 남편 임효성 머리 위에 있는 아내임을 시사했다. 임효성의 승부욕과 실력으로 아이들을 위한 작업실을 빠른 시간내에 만들자 김도현은 "진짜 잘하신다. 시공팀으로 꾸려야 겠다. 내가 할 일이 없다" 칭찬하며 두 부부의 아이들을 위한 열정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슈와 임효성은 아이들을 데리고 동네 산에 올라 가져온 나뭇가지로 인테리어에 직접 사용하며 가족들 전체가 함께 하는 스토리를 녹여낸 공간을 만들어 갔다. 슈는 "인테리어를 하면 그냥 그게 끝이다. 할 말이 없다. 하지만 이 공간은 스토리가 녹아 있다" 말하며 가족들이 함께 만든 작업실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효성은 "내 아이를 위해 만든다고 생각 하니까 더 힘내게 되더라. 뜻 깊은 시간이었다" 진심을 전하며 고마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도현은 "두 부부가 아이를 위해 애정을 쏟는 모습을 봤다. 한 아이의 아빠로서 보고 배우며 만족해 하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밝히며 슈와 임효성 뿐만 아니라 김도현에게도 새로운 경험이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