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김청하 측이 최근 일부 팬들 사이 퍼진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M&H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었던 김청하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프로그램에서 최종 11인에 발탁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활동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오아이가 마지막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하고 두 번째 유닛 활동을 앞두고 있는 시점, 갑작스럽게 김청하가 소속사 M&H엔터테인먼트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는 루머가 흘러 나왔다. 팬들은 김청하가 아이오아이 활동 마무리 후 안정적으로 원 소속사에서 데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기에, 갑작스러운 소속사 이적 소식에 놀란 기색을 보였다.
이와 관련하여 M&H엔터테인먼트 측은 “왜 갑자기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김청하가 소속사를 나간다는 이야기는 사실무근이다”고 일축했다. 이어 “올해 전속계약을 했고, 아이오아이 이후 어떻게 활동할 것인지 본인과 계속 이야기하며 논의하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또한, 활동 시한을 1년으로 정해둔 아이오아이는 2017년 1월 활동이 마무리되는 터. M&H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오아이 이후 김청하의 활동 계획에 대해 “계속해서 논의 중이다. 정확한 내용은 아이오아이 활동이 끝난 뒤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아직은 아이오아이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청하가 소속된 아이오아이는 지난달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미스 미?(miss me?)’를 발표했으며, 최근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