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여자를 멀리하라는 점괘에 집착하는 이광수가 폭소를 자아낸다.
12일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안투라지'(연출 장영우, 극본 서재원·권소라)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양기가 턱없이 부족한 탓에 여자를 멀리하고 무조건 에너지를 보충하라는 역술가의 말을 전적으로 믿는 차준(이광수 분)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차영빈(서강준 분)은 "평생 빨간 길 밟고 다닐 거야. 사람들 홀리고 다닐 상이야"라는 점괘를 들은 한편, 역시 배우이나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차준은 상황의 반전을 위해 남자가 많은 곳을 가자고 부추긴다.
결국 차준, 영빈, 거북(이동휘 분)은 프로게이머의 경기를 관람하기로 결정한다. 경기가 끝난 후 영빈의 도움으로 게임 캐릭터로 분장한 여성들과 사진을 찍게 된 거북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즐거운 모습을 보인다.
영빈은 차준에게 함께 사진을 찍으라고 권한다. 그러나 여자를 멀리하라는 점괘를 의식한 차준은 차마 여성들에게 가까이 가지 못하고 못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