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청춘과 소통에 나섰다.
9일 방송된 JTBC '한 끼 줍쇼' 말미에는 청춘을 느끼 밥 한 끼 얻어 먹으러 다니는 이경규와 강호동의 모습이 공개됐다. '청춘을 느끼며 창천동에서 밥 한 끼 얻어 드시오'라는 미션에 따라 두 사람은 청춘과 소통에 나섰다.
이경규는 "요즘사람처럼 보이고 싶어"라며 젊은이들과 소통하고 싶어 다가갔지만 다소 반응이 좋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호동은 이경규에게 "환갑잔치 할거냐, 안 할거냐"라고 물었고 울컥한 이경규는 "내가 칠순을 하든 네가 무슨 상관이냐"라며 버럭해 웃음을 모았다.
이경규에게 보인 반응과는 다르게 강호동은 젊은이들과 소통이 자연스러웠다. 시민들의 환호를 자아냈고 자연스레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두 사람이 진지하게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밥 먹기도 전에 이별 위기?'라는 자막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