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1일 tvN에서 방영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3'(연출 나영석·양정우) 다섯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고되지만 풍성한 하루 식사를 모두 마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안을 하고 로션으로 마무리하던 이서진은 의도치 않게 흘러나오는 쓸쓸한 음악이 뜻밖에 웃음을 유발했다.
역시 잠시 동안의 휴식을 취하고 있던 에릭은 고양이 쿵이를 향해 장난을 치는 한편, 발가락 사이에 장난감을 끼워 쿵이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엉뚱함으로 재미를 더했다. 다른 방에서 고양이 몽이와 있던 윤균상은 애교를 떠는 몽이의 모습에 미소를 감추지 못하게 "귀여워"를 연발한다.
세끼하우스 멤버들은 서로 취침 인사를 건네고 깊은 잠에 든 한편, 뭉이와 쿵이는 어둠을 해치며 이리저리 집 주변을 배회하며 귀여운 모습을 더했다.
이윽고 찾아온 아침에 먼저 나선 이서진은 신선한 달걀을 거둬 아침 식사를 위한 준비에 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