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에릭남이 또 한번 국민 남편의 모습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뚱이 부부 에릭남과 솔라가 몰래카메라로 시청자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에릭남과 솔라는 거리 데이트를 나섰다. 특히 솔라는 에릭과의 게임에서 이긴후 “커플티를 맞추고 싶다”고 제안한 것.
솔라의 제안으로 에릭남과 솔라는 한 옷가게게로 들어갔다. 하지만 거기에서 심상치 않은 분점원과 솔라와의 신경전이 벌어졌다. 특히 점원이 솔라의 중학교 친구에게 들었다는 뒷담화를 펼쳤기 때문.
흥분한 솔라를 에릭남은 차분하게 진정시키면서 “다 안다 너가 어떤 마음일지, 내 생각도 너와 똑같다”면서 아내를 안정시키는 등 명품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혹시나 솔라가 타격을 입을까 걱정했던 에릭남의 생각과 반대로, 이 모든 것은 솔라의 몰래카메라였다. 솔라는 점원을 가리키며 “내 절친이다”고 소개하면서 박장대소하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