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감성 발라더 한동근이 자신의 음악 팬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한동근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늦은 시간까지 저와 함께 제 노래와 이야기들에 귀 기울여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작업하고 힘써 노래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동근은 그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음악 팬들과 함께 환한 웃음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1일 밤 11시 11분 그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생방송 된 페이스북 라이브를 직접 관람한 관객들과 함께 한 것이다.
한동근은 지난 11일 빼빼로데이를 기념해 제주도의 한 카페에서 아주 특별한 라이브와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 날 한동근은 카페에 있는 관객들을 위해 ‘Desperado’, ‘내 사랑 내 곁에’,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편지’, ‘그대라는 사치’, ‘지금 이 순간’, ‘You Raise Me Up’ 등 총 7곡을 완벽한 라이브로 선보이며 로맨틱한 빼빼로데이를 선사했다.
라이브 무대는 한동근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생방송되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라이브 방송 중에만 1만 4천여 명의 팬들이 생방송을 시청하며, 좋아요 8천 8백개 등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라이브 무대 뿐만 아니라 예능 샛별다운 톡톡 튀는 토크쇼까지 이번 방송을 통해 한동근이 대세 발라더 가수의 반열에 올랐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 할 수 있었다.
한편, 한동근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와 '그대라는 사치'로 역주행과 정주행을 오가며 2016년 음원 차트 신화를 달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