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불어라미풍아' 임지연·이일화 또다시 임수향에 먹구름

입력 2016-11-13 06:40:02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임수향이 다시 한 번 임지연과 이일화의 앞길을 가로 막았다.

지난 12일 MBC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연출 윤재문·극본 김사경)에서는 박신애(임수향 분)가 김덕천(변희봉 분)의 손녀의 정체를 깨닫고 다시 일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김덕천은 잃어버린 핏줄 중 손녀가 살아 있음을 들었다. 더불어 이를 함께 듣고 있던 마청자(이휘향 분)와 천귀옥(변효정 분) 역시 놀라워하며 걱정을 했다. 또한 박신애 역시 손녀의 이름이 김승희라고 확인되자 "바로 그 김미풍이?"라며 김미풍(임지연 분)을 의심했다. 이후 박신애는 주영애(이일화 분)를 찾아가 반지에 새겨진 하늘천을 확인하고 김덕천의 손녀가 김미풍임을 확신했다.

이어 이장고(손호준 분)는 김미풍과 함께 대문으로 들어오자 황금실(금보라 분)은 크게 화를 냈다. 이에 이장고는 황금실을 향해 김미풍과 사귀는 사이임을 설명했다. 이에 황금실은 남편이 있는 절을 찾아가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후 집으로 온 황금실은 이장고를 향해 "나를 선택하던지 미풍이를 선택하던지"라고 말했다. 이에 이장고는 "어머니도 미풍이도 나에겐 똑같이 소중하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황금실은 "니가 미풍이를 포기 못한다면 내가 널 포기할게"라고 외치며 "이 집에서 당장나가"라고 소리쳤다.

이후 김덕천은 조달호(이종원 분)과 조희동(한주완 분)과 함께 손녀를 찾기 위해 중국으로 떠났다. 이에 마청자(이휘향 분)는 박신애를 향해 "당장 나가"라고 외쳤다. 이에 박신애는 "나도 이제 이집에 미련 없다"라며 짐을 챙겨 나왔다.

이때 짐을 싸며 박신애는 "손녀 찾아주면 나한테 50억은 챙길 수 있는거 아닌가"라며 "한 몫 챙겨 나가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박신애는 김덕천의 칫솔을 챙겨 나왔다. 이후 박신애는 주영애 집으로 향해 김미풍의 칫솔을 챙겨 유전자 검사에 나섰다.

하지만 유전자 센터에서 할아버지와 손녀 사이는 유전자로 밝힐 수 없음을 말하자 박신애는 "다른 증거만 있으면 아무나 손녀해도 상관 없다는 거 아니야"라며 반지를 떠올렸다. 더불어 박신애는 "반지만 있으면 내가 할아버지 손녀가 될 수 있어"라고 말하며 다시 주영애의 집으로 향했다.

이후 집으로 온 김미풍은 박신애가 함께 식사를 하고 있자 화를 냈다. 이에 주영애는 김미풍을 따로 불러 박신애의 사정을 설명했다. 그럼에도 김미풍은 박신애를 향한 경계를 풀지 못했다.

이어 저녁이 되자 잠자리에 든 주영애의 모습을 본 박신애는 반지를 빼가고자 했다. 하지만 쉽지 않음을 깨닫고 다른 방법을 궁리했다. 다음날 박신애는 "아주머니는 저 반지 없어도 살지만 나는 저 반지 없으면 안된다"라며 주영애의 뒤를 밟았다.

이후 박신애는 변장을 하고 주영애를 쫓아갔다. 때마침 주영애가 혼자 집밖으로 나오고 박신애는 뒤에서 그녀의 머리를 내리쳤다. 이에 주영애가 쓰러지고 박신애는 바로 반지를 빼내가기 위해 노력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