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는형님' 김희철, 샤이니 50회 특별출연에 "무슨 말이냐" 버럭

입력 2016-11-12 23: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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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12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샤이니가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샤이니가 등장하자 "500회 특집에 샤이니가 무슨 말이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온유는 "빛나고에서 온 샤이니파다"라며 "너네 대파 어딨어. 우리 종현이를 때렸다고 해서 복수혈전 하려고 왔다"라고 말했다. 종현은 "운동 많이 했다"라며 경고했고 김희철은 강호동을 가리켜며 "빌 게이츠 앞에서 돈 많다고 해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유는 이어 "니네들 아직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 해줄 것"이라며 레몬을 손으로 직접 짜 눈길을 끌었다. 키는 강호동에게 레몬을 던지며 "온유가 한 것 처럼 해봐라"라고 물었고 강호동은 레몬을 산산조각 내며 웃었다. 키는 "우리가 상황 파악을 못했다"라며 "솔직하게 말하자 앨범홍보하러 왔다고"라고 설명했다.

강호동은 "키가 원래 쇳대다"라며 키를 언급했고 "혼술남녀에서 대단하다 자연스러운 연기 대단"이라고 강조했다. 멤버들은 샤이니를 향해 "다들 연기하는데 종현이는 왜 연기를 안하냐"라고 물었고 종현은 "연기 욕심이 없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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