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돌' 추사랑X소다남매, 위기에 처한 추성훈을 지켜라

입력 2016-11-13 17: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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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위급한 상황을 맞은 아빠를 위해 아이들이 나섰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위급한 상황에 처한 아빠를 위한 아이들의 반응을 살피기 위한 아빠들의 실험이 펼쳐졌다. 이날 추성훈은 사랑이와 소다 남매와 함께 박물관을 찾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한 자리에 모인 아빠들은 육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휘재는 아빠들에게 "평소에 아이들이 아빠를 많이 도와주냐"며 질문을 던졌고, 이동국은 "예전에 아빠가 아팠을 때 아이들이 신발을 신겨서 병원으로 데리고 가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에 이휘재는 "평소에 아빠들이 아프거나 위급한 상황에 처해있을 때 아이들이 도와줄지 의문이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추성훈은 사랑이와 소다남매를 데리고 인근의 한지 박물관을 찾았다. 박물관에서 추성훈은 작품을 만지다가 마네킹의 팔을 부러뜨리고 말았다. 하지만 이것은 추성훈이 아이들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연기한 것이었고, 아이들은 돌발 상황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을이는 "사장님께 솔직하게 말하자"며 추성훈을 설득했고, 아이들은 박물관 사장님으로 변장한 기태영을 데리고 와 실수를 솔직하게 고백한 후 용서를 구했다. 이 과정에서 사랑이는 아빠의 편을 들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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