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이태환이 주말극에 도전한다.
MBC 새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이하 '아제모', 극본 조정선/연출 이대영 김성욱)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자신을 "행복한 이태환"이라 소개한 이태환은 "4남매 중 훈훈한 막내아들이자 매사에 반듯하고 성실하고 회사에서 촉망받고 있는 인물이다"라며 극 중 배역을 설명했다.
이어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나의 첫 가족드라마다. 이렇게 좋은 감독님과 선배들과 함께 배워가면서 공부하고 있다"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태환은 "이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이 따스함을 느끼셨으면 한다. 행복하고 즐거운 드라마로 2017년을 시작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4남매를 출가시키고 이제는 자신들의 인생을 살아보겠다던 부부에게 어느 날 4남매가 집으로 동시에 유턴하여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