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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길가에 버려지다' 대충 만든곡 아냐, 무료지만 고퀄"

입력 2016-11-10 14: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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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팩토리
드림팩토리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승환이 '길가에 버려지다' 곡을 설명했다.

가수 이승환은 11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드림팩토리는 고퀄이 아니면 취급하지 않습니다. 무료 배포라고 해서 대충 만들지 않습니다"고 적으며 곡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뮤지션들과 녹음 스튜디오들은 전부 무보수로 참여해 주시고 계십니다"고 감사한 마음도 드러냈다.

전국민을 위로하기 위해 이승환과 이효리 그리고 전인권은 이규호 작사 작곡의 '길가에 버려지다'를 함께 불렀다.

이외에도 '마법의 성'을 만든 '더클래식'의 박용준, '들국화'의 베이시스트 민재현, 이승환 밴드의 최기웅, 옥수사진관의 노경보, 이상순, 전제덕 등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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