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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소진 "걸스데이 볼링빠지게 한 장본인은 나"

입력 2016-11-11 22: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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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V앱 방송 캡처
소진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걸스데이 소진이 볼링장을 찾았다.

소진은 11일 오후 10시 네이버 V앱으로 방송된 ‘힐링타임’ 첫 번째 방송에서 볼링 경기를 보여줬다.

소진은 "사실 제가 멤버들을 볼링으로 이끈 장본인이다. 걸스데이가 일본에서 오랫동안 팬미팅을 한 적이 있었다. 그 때 도쿄에서 야광 볼링장을 갔었다. 그 날을 시작으로 매일같이 볼링을 치고 있다. 이제는 함께하는 패밀리들도 생겨서 재밌게 하고 있다"며 볼링에 빠지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멤버들 중에서 팔씨름 꼴찌라 그런지 이상하게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혜리가 211인가 쳤고, 저는 아쉽게도 200을 쳤다. 유라와 혜리를 이겨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날 소진은 자신이 쓰는 공을 소개하며 실제로 볼링을 치는 모습을 팬들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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