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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V앱' 유승우X유연정의 힐링 라이브..'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입력 2016-11-11 06: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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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유승우와 유연정이 리메이크곡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라이브로 귀를 즐겁게 했다.

유승우와 유연정은 지난 10일 네이버 V앱에서 '빈티지박스 Vol.2 유승우X유연정 Double_U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11일 자정 음원 공개를 앞두고 신곡 비하인드와 라이브를 선보였다.

신곡 녹음 비하인드부터 공개했다. 유연정은 "유승우 오빠가 녹음을 마친 후에 제가 녹음에 들어갔는데, 그 날따라 스케줄이 많았다. 새벽 2시까지 녹음을 하는데 정말 힘들었다. 반 수면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녹음 결과가 좋았다"며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다.

유연정은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의 가장 좋아하는 파트를 소개했다. 그는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부분이 좋다"라는 말과 함께 "이 가사를 보며 힘을 얻었다. 내 편이 있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음원 공개 전 미리 만나보는 신곡 라이브. 유승우와 유연정은 원곡자인 커피소년 못지않은 노래실력과 깨끗한 음색으로 듀엣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에 V앱 시청자들은 '눈과 귀가 정화된다', '목소리가 너무 좋다' 등의 반응으로 환호했다.

마지막으로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유승우는 "얼마전 콘서트를 마쳤다. 지금은 계속 곡 작업을 열심히 하려고 한다.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연정은 "저 역시 우주소녀로서 컴백을 열심히 준비 중이다. 남은 아이오아이 활동도 열심히 마치겠다. 아마 올해 말과 내년 초까지 왕성하게 활동할 예정이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유승우와 유연정은 11일 자정 '빈티지박스' 프로젝트 두 번째 리메이크곡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를 발표한다. '빈티지박스(VINTAGE BOX)'는 국내 인디뮤직씬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던 명곡들을 스타쉽 아티스트들과 함께 재해석, 인디씬의 숨은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알리고 음악시장을 다각화하고자 하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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