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MINUE라는 새 이름으로 일본에서 데뷔한다.
노민우는 오는 16일 일본에서 싱글 앨범 'GRAVITY'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다. 이번 데뷔 싱글은 총 3가지 버전으로 발매될 예정. 배우 노민우와는 또 다른 MINUE로서의 음악적 세계관이 예고돼 한국과 일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데뷔를 앞두고 노민우는 SNS를 통해 티저 사진 및 영상을 게재하며 차근차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3일과 5일에는 일본 도쿄의 한 공연장에서 팬미팅 겸 데뷔 쇼케이스 'MAJESTIC'을 개최하기도 했다. 국내에서 배우 활동 이전에 트랙스로 먼저 데뷔한 바 있는 노민우가 일본에서 어떤 감성의 음악을 들려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노민우는 지난 9월 MBC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상상극장 우설리'에 출연, 허경환과 남남 커플을 이뤄 파격 미스터리 브로맨스를 선보이며 오랜만에 국내 시청자들과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