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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 '아제모' 이수경-김재원 공사장서 첫만남 '이웃사촌'

입력 2016-11-14 07: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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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수경 등장이 예고됐다.

13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 극본 조정선) 2회에서는 이현우(김재원 분)와 한정은(이수경 분)의 만남이 예고됐다.

이날 이현우는 이웃인 문정애(김혜옥 분) 주변을 의도적으로 맴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현우는 공사 때문에 불평을 하는 문정애에게 다가가서 환한 미소와 함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문정애가 떠난 후, 이현우는 냉소를 지어 두 사람 간에 어떤 사연이 숨어있는지 궁금하게 했다.

또 이현우는 문정애가 다니는 댄스 스쿨로 가서 수도관 수리를 했다. 이현우가 수리를 끝난 후, 한 여자가 사우나실에 갇혔다. 이현우는 문정애가 있는 곳으로 가 함께 춤까지 추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현우가 왜 문정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주변을 맴도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이현우와 한정은의 만남이 예고됐다. 이현우는 공사장에서 잠자고 있는 한정은을 발견했다. 한정은이 3년 만에 집에 돌아왔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이현우와의 관계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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