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엠버 허드가 올해의 여성상을 수상했다.
11월 15일(한국시간) 배우 엠버 허드는 미국 LA에서 진행된 '2016 글래머 주최 올해의 여성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최근 조니 뎁과 이혼한 엠버 허드는 여성으로서 그동안 세상의 편견에 맞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날 엠버 허드는 함께 동반 수상자로 결정된 성폭력 피해자 여성의 글을 읽으며 "여성들이여, 세상의 폭력에 맞서 싸우자"고 주장했다.
한편 엠버 허드는와 조니 뎁은 지난 8월 이혼에 합의했다. 이후 엠버 허드는 위자료 전액을 LA 아동병원과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해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