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런닝맨' 지석진X개리, 7년차 환상 호흡

입력 2016-11-14 07: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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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지석진이 개리의 작업실을 찾았다.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개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멤버들의 '결핍여행'이 펼쳐진 가운데 출연자들이 압구정 투어를 하며 코스별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지석진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개리의 작업실에 깜짝 등장해 노래 이어부르기 찬스를 성공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은 본격적인 미션 수행에 앞서 카메라를 향해 "개리야 미안하다. 네 입장에서 그만둔거지 우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들 마음속에 너는 늘 남아있다"고 말했다. 곧이어 그는 개리의 작업실을 예고없이 방문해 개리를 놀라게 했다.

개리를 만난 지석진은 "월요일인데 녹화하러 가야지 왜 여기에 있냐"며 능청스럽게 말했다. 지석진은 개리에게 "개리는 끝났을지 모르겠지만 우리들 마음 속에는 늘 개리가 있다"며 다짜고짜 미션을 수행했다. 갑작스러운 미션임에도 불구하고, 7년간 런닝맨 멤버로 활약했던 개리는 지석진과 환상적인 호흡을 펼치며 노래 이어부르기 미션을 성공시켰다. 지석진은 개리에게 "지금 멤버들이 다들 이 근처에 있다. 네 주위를 배회하고 있다. 우리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지석진의 뒤를 이어 다른 멤버들도 개리의 작업실을 찾아 미션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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