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캐리어' 최지우, 전혜빈이 준 증거로 반격 '회심의 펀치'

입력 2016-11-15 22: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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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최지우가 전혜빈에게 펀치를 날렸다.

15일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연출 강대선, 극본 권음미) 15회에서는 차금주(최지우 분)가 박혜주(전혜빈 분)가 준 동영상으로 반격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금주는 박혜주가 준 조예령(윤지민 분)과 유태오(이현욱 분)의 동영상을 법정에서 공개했다. 증인석에 선 조예령은 “내가 아는 다른 사람이거나 합성이다”라며 부인했다. 이에 차금주는 합성여부 판독 소견서를 제출했다.

차금주는 “이 동영상은 조예령 지문 찍혀 있는거나 마찬가지란 전문가 진술서가 있다”고 했 고 조예령은 “동영상이 함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반박했다. 차금주이 도발에 조예령은 화를 참지 못하고 “내 변호인이었잖아. 이래도 되는거야?”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차금주는 조예령이 이병대를 매수해 김민아(송수현 분)에게 동영상이 담긴 핸드폰을 뺏어오라고 시켰음까지 증명해냈다.

증인석에 선 박혜주(전혜빈 분)는 의뢰인의 비밀을 유출했기에 변호사법을 위반했다고 했고, 차금주는 궤변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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