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김재원이 김혜옥에게 접근했다. 13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 극본 조정선) 2회에서는 이현우(김재원 분)가 문정애(김혜옥 분)을 보면서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정애는 자신의 집 앞에 공사 현장을 보고 시끄럽고 통행하기 불편하다면서 불만을 드러냈다. 이때 공사를 진행하던 이현우(김재원 분)가 등장했다. 이현우는 미소를 지으면서 문정애에게 잠시만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또 이현우는 공사하고 있는 집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 삼촌 것이라고 하면서 혹시 집에 고칠 게 있으면 얘기해달라고 했다. 하지만 문정애가 떠난 후 이현우는 미소가 싹 사라진 채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현우는 문정애가 다니는 댄스스쿨을 찾았다. 수도관을 고치러 왔다가 아줌마들과 춤까지 춘 이현우는 유유히 자신의 일을 마치고 나왔다. 하지만 이현우가 떠난 자리엔 문이 잠긴 사우나실에 쓰러진 여자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