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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직장인 모닝엔젤" 마마무, 출근길 차트 역주행

입력 2016-11-15 14: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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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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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마마무의 신곡 ‘데칼코마니’가 아침 출근길 차트에서 역주행하고 있다.

지난 7일 발매된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는 아침 출근시간이 되면 음원 순위가 상승해 낮 시간대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낮 시간대 음원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는 걸그룹들 중 마마무의 현상은 뚜렷하다.

'데칼코마니'는 오전 7시를 기점으로 눈에 띄는 차트 역주행을 보이며 차트 상위권으로 급상승한다. 이 같은 현상은 멜론을 비롯해 엠넷, 벅스, 지니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나타나고 있다.

새벽시간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점령하는 보이그룹 사이, 출근 시간대에 맞춰 초고속 역주행을 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내적 댄스를 유발하는 빠른 비트에 귀에 꽂히는 킬링파트가 출근길 직장인들의 아침을 깨우며 '모닝 엔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

RB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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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 따르면 마마무의 음악을 찾아듣는 청자들은 여성이 64%로 남성보다 높은 수치를 보인다. 또 20대가 44%로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50가 21%로 그 뒤로 잇는다. 걸그룹임에도 불구, 걸크러쉬의 대표 주자로 젊은 여성들이 더 선호하고 20대와 50대를 아우르며 다양한 연령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

'데칼코마니'는 8비트 록 리듬에 마마무만의 소울풀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미디움 록 장르 곡으로 마마무의 파워풀한 보컬과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마마무 특유의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스타일은 이번에도 통했다.

지난 7일 네 번째 EP 'MEMORY'를 발표한 마마무는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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