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갓세븐 잭슨이 멤버들에게 펜싱을 가르쳤다.
갓세븐은 지난 15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을 통해 리얼리티 프로그램 '갓세븐의 하드캐리' 5화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한강 나들이부터 사격 게임, 심리 테스트 등 갓세븐의 매력을 알아 보는 시간들이 그려졌다. 홍콩 前국가대표였던 잭슨의 '펜싱 교실'도 진행됐다. 이날 잭슨은 멤버들에게 펜싱을 가르쳐 주는게 어색한지 연신 아무 말을 내뱉으며 시선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진영은 잭슨에게 "펜싱 옷 입는 방법은 알아? 잊어 먹은거 아니야?"라고 놀려 잭슨을 당황케 했다.
이후 잭슨은 옷을 갈아 입으러 향했고, 한동안 돌아오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잭슨은 멤버들에게 "이게 나야. 솔직히 멋있어? 생각보다?"라는 허세를 보였다. 또한 잭슨은 '답정너'처럼 거울을 보며 "나 왜 다리가 짧아진 거 같지"라고 했고, 지켜보던 멤버들은 야유를 퍼부었다.
멤버들의 놀림을 받는 잭슨에게도 편한 상대가 있었다. 바로 리더이자 허당 매력을 뽐내는 재범이었다. 잭슨이 멤버들 앞에서 펜싱 칼을 들어올리는 포즈를 취했는데, 그 동작이 어색했다. 이에 잭슨은 "나 살짝 재범이 형 같았어?"라며 재범을 디스했다. 가만히 있던 재범은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강에서 익스트림팀과 로맨스팀 두 팀으로 나눠 버킷 리스트를 수행했다. 마크, 유겸, 뱀뱀은 웨이크 보드 타기에 도전했고, 재범과 영재는 로맨틱한 한강 데이트를 떠났다.
유겸과 마크는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웨이크 보드를 탔지만, 마지막 주자 뱀뱀은 계속 몸을 가누지 못하고 허우적대며 거듭 실패해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계속 되는 도전 끝에 뱀뱀은 웨이크 보드를 타는데 성공해 감동을 줬다.
이어 갓세븐 멤버들은 페인트 볼 사격 게임 '진영 일병구하기'에 도전했다. 소속사 사장님인 JYP 박진영과 스케줄로 불참한 멤버 진영의 판넬을 구하는 게임이었다. 포로를 선택하는 사전 게임에서 두각을 드러낸 것은 잭슨이었다. 잭슨은 페인트 볼 총으로 사과를 명중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허당 재범이었다. 재범은 앞을 보지 않고 총을 쏘면서 돌아다녔다. 당연히 허공에서 쏘는 총알이었다. 그러던 중 쏟아지는 총알들 사이에서 박진영 판넬이 총을 맞았다. 총알의 주인은 재범이었다. 자신의 팀 박진영에게 총알을 쏜 것이었다.
또한 일곱 멤버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손을 묶고 밥을 먹는 것부터 깜짝 패션쇼까지 다양한 미션을 해야 했다. 패션쇼에서는 시크한 매력 재범부터 8등신 겸모델 유겸, 자연인 왕재근으로 변신한 잭슨, 잘생긴 미국 오빠 마크, 구르미 퉤내관 유겸, 박배우 진영, 마지막으로 뱀뱀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 등장한 전문가는 재범을 지켜보면서 컨트롤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하며 아이돌 최고의 리더로 평가했다. 진영은 교육이 잘 돼있는 스타일이었고, 배려와 교육의 아이콘이었다. 잭슨은 많은 멤버들 중에 가장 독특한 멤버로 꼽았다. '해야만 한다'는 아이돌의 압박에서 여유가 있다고 말했다. 뱀뱀은 표현력이 뛰어난 귀엽운 매력쟁이 스타일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