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여자의비밀’ 오민석 “손장우 지키겠다” 굳은 맹세

입력 2016-11-14 2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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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민석이 손장우를 지키겠다고 맹세했다.

14일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는 좀처럼 마음이 편해 보이지 않는 강지유(소이현 분)의 모습에 염려하는 유강우(오민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강우는 강지유와 함께 증인들을 만나 용기를 내준 일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그러나 언제고 위협을 가해올지 모르는 채서린(김윤서 분)의 존재에 신중을 기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증인들이 돌아가고도 좀처럼 표정이 편하지 않은 강지유에 유강우는 재판이 자신들에게 유리하다고 다독였다.

강지유는 이에 “알아요, 결과는 우리한테 더 유리하다는 거,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마음이가 상처받을까봐 그게 너무 걱정이에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유강우는 “내가 마음이하고 너는 꼭 지킬 거야”라며 “내 인생에 남은 목표는 이제 그거 하나야, 그러니까 너무 걱정 하지마”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유강우의 모습을 지켜보는 강지유의 모습은 편치 않았다. 강지유는 속으로 ‘누구보다 힘든 게 당신이라는 거 알아요, 그런 당신은 누가 지켜주죠?’라고 염려했다. 결국 강지유는 모든 짐을 짊어지고 힘겨워 보이는 유강우의 식사를 챙기는 등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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