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고양이띠 요리사' 이기우 "5년 만 셰프 역, 요리 신 촬영에 집중"

입력 2016-11-16 1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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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고양이띠 요리사' 이기우가 다시 셰프 캐릭터를 만났다.

이기우는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M센터에서 열린 올리브TV 레시피 드라마 '고양이띠 요리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요리 신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베트남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한인 셰프 여문준 역을 맡은 이기우는 2011년 tvN '꽃미남 라면가게' 이후 5년여 만에 다시 셰프 역을 맡았다. 이에 관해 이기우는 "'꽃미남 라면가게'에서는 사랑이나 관계를 표현하는 게 많았다. 반면 이번 '고양이띠 요리사' 속 여문준 역은 베트남 요리 실력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요리하는 횟수가 많아서 요리 신 촬영에 더 집중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극중 다양한 요리가 등장한다. 이기우는 "저희 드라마가 버스, 다양한 음식은 승객이라고 생각한다. 드라마 내용에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먹히는지 잘 담겼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고양이띠 요리사'는 베트남 현지에서 촬영된 국내 최초 레시피 드라마로 풋풋한 설렘과 감각적인 영상미가 예고됐다. 이기우, 김소라, 한유이가 출연하며 오는 21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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