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청춘의 장소인 신촌으로 향했다.
1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신촌으로 향한 이경규, 강호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청춘을 느끼며 창천동으로 가서 한 끼 얻어먹어라'라는 미션을 받고 두 사람은 창천동으로 향했다. 이경규는 "스무살 때 부산에서 올라왔다. 10년간 무명생활을 지냈다. 내 청춘을 굴곡이었다"라고 자신의 청춘에 대해 회상했다.
두 사람은 현재 청춘과의 소통을 다짐하며 길을 나섰다. 시민들을 향해 강호동은 "우리 프로그램 이름이 뭔지 아시냐"라고 물었고 한 시민은 "한 푼 줍쇼 아니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길을 걷는 동안 젊은 청춘에게 질문하며 소통에 나섰다. 요즘 고민에 대해 묻는 질문에 시민들은 취업, 연애 등 다양한 답변을 하며 공감했다.
시간이 없다며 재촉하는 이경규와 달리 청춘과 천천히 소통하고 싶어하는 강호동의 대립이 그려져 웃음을 모았다. 한편 청춘의 장소를 묻는 질문에 "오락실"이라고 대답한 시민의 답변에 이경규는 활짝 웃어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