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 ‘라디오스타’ 심형탁 “속옷 브랜드 모델 됐다”

입력 2016-11-16 23: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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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심형탁이 속옷 자랑을 했다.

16일 MBC 예능프로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지난번 출연에서 돈이 아까워서 속옷을 사입지 않는다고 발언했던 심형탁의 반전 근황이 그려졌다. 심형탁은 과거 ‘라디오스타’ 출연분이 언급되자 “이제는 속옷을 얻어 입지 않습니다”라고 고백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심형탁은 “이제는 속옷 전속 모델로 계약을 했습니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래켰다.

브랜드명을 노골적으로 묻는 MC김구라에 심형탁은 “보릿가루”라고 대답했다. 듣도 보도 못한 브랜드에 모두가 의아해하자 심형탁은 “브랜드명을 직접 이야기하지 못해서 브랜드명이랑 비슷한 발음으로 순화한 겁니다”라고 예능 만렙다운 자체 순화 화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하이에나 MC들은 심형탁의 4차원 순화어에 불만이 폭주했다. 보리로 만든 속옷인 줄 알았다는 말에도 심형탁은 “이제는 속옷이 정말 많아졌다”며 “속옷을 하반신에 입는 것 뿐만 아니라 머리에 써도 될 정도로 많아요”라고 조금은 독특한 자랑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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