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재진이 부지런함으로 존경을 받았다.
14일 밤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는 부지런함으로 아이돌 후배 김희철의 존경을 받는 이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이 밝아왔지만 안정환과 김희철은 일어날 생각이 추호도 없었다. 각각 다른 방, 침낭 안에서 잠이 들었던 두 사람은 자리를 보존한 채 소리로 서로의 안부를 확인했다. 그러나 밖에서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들리자 안정환은 “재진이가 참 부지런해”라며 홀로 일어나 아침을 맞은 활동 중인 이재진을 언급했다.
같은 시간 이재진은 세안은 물론 옷까지 말끔하게 갈아입은 상태였다. 가까스로 침낭에서 몸을 일으킨 김희철 역시 카메라에 서기 전 면도를 시작했다. 마침내 방에서 나온 안정환은 분주한 이재진의 모습에 감탄했다.
이재진은 가장 늦게 방에서 나오는 김희철에게 생수를 내밀며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희철은 이에 “아이돌의 모든 조건을 다 갖추셨어”라고 칭찬했다. 이재진이 “아, 저는 안 피곤해요”라고 말하자 김희철은 “결혼하면 형수님이 피곤하시다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