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POP스포] ‘꽃놀이패’ 조기퇴근 파격 공약 내걸었다

입력 2016-11-15 07: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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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번에는 조기퇴근이다.

14일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김희철이 무려 3연속 흙길에 오른 가운데 이번에는 집으로의 환승 공약을 거는 제작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무리 ‘꽃놀이패’ 멤버들과의 우정이 두텁대도 내 집이 가장 편한 게 사실이었다. 흙길도 꽃길도 아닌 조기퇴근, 제작진의 파격공약에 멤버들은 혈안이 되어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환승권을 통한 배신이야 말로 바로 ‘꽃놀이패’의 묘미. 집에 가기 위해 숨 막히는 두뇌혈전이 벌어진 가운데 환승권은 결국 퇴근길에까지 마수를 뻗쳐오기 시작했다. 이번 태안편에서 모처럼 꽃길에 올랐던 조세호는 기세를 몰아 조기퇴근을 꿈꾸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다. 안정환은 물론이고 서장훈까지 그간 크게 욕심을 부리지 않던 형들까지 가세하며 승부는 점차 산으로 가고 있었다. 마지막 장면에는 차에 오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누가 리미티드 에디션 조기퇴근의 영예를 누릴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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