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강타 "토니안, 술자리에서 바빠진 양세형 그리워해"

입력 2016-11-15 11: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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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맨쇼 인스타그램
투맨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정 기자]가수 강타가 토니안이 술자리에서 양세형을 그리워한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러브FM '윤형빈-양세형의 투맨쇼(이하 투맨쇼)'에는 8년 만에 돌아온 강타가 출연했다.

평소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이진호와 친분이 돈독해 함께 방송 출연 등 우정을 자랑하는 강타는 세 사람이 함께 다녀온 경주 여행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강타는 지난 여행을 회상하며 "기억난다. 남자 셋이 수학여행 코스로 돌면서 같은 방에서 잤던 기억이 생생하다. 동네 노래방에 가서 주인 아주머니랑 같이 노래도 불렀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 청취자의 "만약 여자로 태어나면 양세형, 양세찬, 이진호 중 누구를 선택할거냐"는 질문에 질색한 표정을 짓던 강타는 "상상도하기 싫다. 굳이 뽑자면 양세찬"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양세찬이 여자친구한테 잘한다. 과거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하는 걸 보고, 부러웠던 적이 있다. 남자친구로는 최고"라고 답하며 양세찬의 다른 매력을 대신 전했다.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하고 있는 강타는 "백지영 씨의 뒤를 이어받아 진행하고 있다. 밤에는 위로를 받으러 오는 청취자들이 많다. 그래서 옆에 있는 친구 같은 DJ가 되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날 강타는 'H.O.T. 멤버들과의 만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요즘 토니 형과 술을 마시면서 양세형 이야기를 많이한다. 세형이가 바빠져서 보기 힘들다며 토니 형이 슬퍼하고 있다. 덜 바빴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8년 만에 새 앨범 'HOME' Chapter1('홈' 챕터1)을 발표하고 신곡 '단골식당(Diner)'으로 따뜻한 음악을 선사하고 있는 강타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더 많이 소통하고 싶다"는 활동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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