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집밥2' 만능춘장 하나면 밥 한공기 뚝딱이죠

입력 2016-11-15 22: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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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성공적인 만능춘장 AS가 이어졌다.

15일 방송된 tvN '집밥백선생2'에서는 만능춘장 만드는 법이 다시 한 번 공개됐다.

이름처럼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려 만능으로 쓰인다는 소스인 만능춘장. 시청자들이 많이 따라해봤던 만큼 다시 한 번 만들기에 나섰다. 특히 백종원이 필요한 재료와 계량을 중간중간 물어보자 한 시청자가 정확히 대답해 눈길을 모았다. 노트에 빼곡하게 백선생의 레시피를 적어 온 시청자는 "'집밥백선생' 보기 전에는 요리를 안했다"라고 전했다.

백종원은 설탕과 간장을 재료 중간에 넣지 않고 팬 가장자리에 넣었다. 이에 김성은은 "원래 보통 가운데에 넣지 않냐"라고 물었고 백종원은 "가장자리부터 넣어야 잘 섞이고 맛이 깊어진다"라고 밝혔다.

언제까지 저어줘야 하는 김국진의 질문에 백종원은 "감이다"라고 전했고 김성은은 "감이라는 것이 제일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백종원은 "거품이 올라오는 때가 적절하게 만들어진 것이다"라며 팁을 전했다.

완성된 만능춘장을 맛 본 출연자들은 "밥 비벼 먹어도 너무 맛있겠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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