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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임시완X박형식 "기부로 추운 겨울 따뜻해지길"(feat.하트 전달꾼)

입력 2016-11-15 19: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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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네이버 V앱

[헤럴드POP=황수연 기자]임시완과 박형식이 기부천사 대열에 동참했다.

임시완과 박형식은 15일 오후 7시에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스팟 인터뷰 '임시완·박형식의 Lets Share The Heart 캠페인 촬영 현장'에서 기부에 대한 의미와 자신들의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알레츠와 네이버가 함께 진행하는 'Lets Share The Heart' 캠페인에 대해서 임시완은 "말 그대로 나누자는 의미다. 사랑과 마음을 나눌 수록 추운 겨울이 따뜻해지지 않을까"라고 대답했다.

두 사람은 공교롭게 같은 시기에 드라마 촬영을 시작한다. 박형식은 "저는 곧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촬영에 들어간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MC가 작은 기부를 하나 해달라는 기습 질문을 하자, 임시완과 박형식은 서로 가슴에 있는 하트를 떼서 주겠다는 제스쳐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임시완 "저는 V앱이 처음이다. 맨날 보기만 하다가 출연하게 됐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다"고 했고, 박형식은 "저 역시 두 번째 V앱으로 인사 드리게 되서 영광이다. 많은 활동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시완은 MBC 사전제작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 캐스팅 됐다. 소녀시대 윤아가 파트너로 확정됐다. 박형식은 박보영과 함께 출연하는 JTBC '힘쎈여자 도봉순' 촬영에 돌입했다. 방송일은 내년 1월 예정이다. 오는 12월엔 KBS 2TV 사전제작드라마 '화랑: 더 비기닝'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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