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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폭발 갓세븐의 하드캐리 #한강 #허당재범 #심리테스트(종합)

입력 2016-11-16 0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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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캡처
네이버 V앱 캡처

[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갓세븐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갓세븐은 15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갓세븐의 하드캐리' 5화에서는 한강 나들이부터 사격 게임, 심리 테스트 등 갓세븐의 매력을 알아보는 시간들이 펼쳐졌다.

이날 갓세븐은 한강에서 익스트림팀과 로맨스팀 두 팀으로 나눠 버킷 리스트를 수행했다. 마크, 유겸, 뱀뱀은 웨이크 보드 타기에 도전했고, 재범과 영재는 로맨틱한 한강 데이트를 떠났다.

유겸과 마크는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웨이크 보드를 탔지만, 마지막 주자 뱀뱀은 계속 몸을 가누지 못하고 허우적대며 거듭 실패해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계속 되는 도전 끝에 뱀뱀은 웨이크 보드를 타는데 성공해 감동을 줬다.

네이버 V앱 캡처
네이버 V앱 캡처

반면 재범, 영재로 구성된 로맨틱 한강팀은 텐트에 누워 노래를 부르며 한없이 심심해 했다. 로맨틱에 적응을 못하던 재범은 평소 하고 싶다던 '힐링, 낮잠자기 버킷리스트'를 수행하며 이내 잠에 빠져들었다. 이어 갓세븐 멤버들은 페인트 볼 사격 게임 '진영 일병구하기'에 도전했다. 소속사 사장님인 JYP 박진영과 스케줄로 불참한 멤버 진영의 판넬을 구하는 게임이었다. 포로를 선택하는 사전 게임에서 두각을 드러낸 것은 잭슨이었다. 잭슨은 페인트 볼 총으로 사과를 명중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잭슨은 박진영이냐 진영이냐 문제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져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마크,영재,잭슨으로 구성된 잭슨팀은 멤버 진영을 선택했다. 나머지 뱀뱀,유겸,재범은 자동으로 박진영 판넬을 구해야 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허당 재범이었다. 재범은 앞을 보지 않고 총을 쏘면서 돌아다녔다. 당연히 허공에서 쏘는 총알이었다. 그러던 중 쏟아지는 총알들 사이에서 박진영 판넬이 총을 맞았다. 총알의 주인은 재범이었다. 자신의 팀 박진영에게 총알을 쏜 것이었다.

네이버 V앱 캡처
네이버 V앱 캡처

'진영 일병 구하기' 게임에서 하드캐리한 멤버는 잭슨이었다. 흡사 전쟁영화를 방불케하는 치열한 접전이었다. 마지막에 재범 팀에는 뱀뱀만이 남았고 겁이난 아기 뱀뱀은 항복을 선언했다. 본격적인 뱀뱀몰이가 시작됐다. 잭슨팀의 완벽한 승리였다. 이어 일곱 멤버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손을 묶고 밥을 먹는 것부터 깜짝 패션쇼까지 다양한 미션을 해야 했다. 패션쇼에서는 시크한 매력 재범부터 8등신 겸모델 유겸, 자연인 왕재근으로 변신한 잭슨, 잘생긴 미국 오빠 마크, 구르미 퉤내관 유겸, 박배우 진영, 마지막으로 뱀뱀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패션쇼에 이어 갑자기 곰 세마리와 국악 노래가 흘렀고, 갓세븐은 멋진 옷을 입고서 막춤을 춰야 했다. 갓세븐은 엉뚱한 미션에 당황해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갓세븐의 심리상태를 평가하기 위함이었다.

잠시 후 등장한 전문가는 재범을 지켜보면서 컨트롤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하며 아이돌 최고의 리더로 평가했다. 진영은 교육이 잘 돼있는 스타일이었고, 배려와 교육의 아이콘이었다. 잭슨은 많은 멤버들 중에 가장 독특한 멤버로 꼽았다. '해야만 한다'는 아이돌의 압박에서 여유가 있다고 말했다. 뱀뱀은 표현력이 뛰어난 귀엽운 매력쟁이 스타일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하드캐리 송은 'HOME'이었다.

한편 '갓세븐의 하드캐리'는 갓세븐 7인의 멤버들이 직접 디렉터가 되어 기획부터 구성, 연출, 출연까지 모두 맡아 콘텐츠를 만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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