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파워타임' 시우민 "가족 대대로 동안…'요정'같다는 말 좋아"

입력 2016-11-15 1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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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엑소 시우민이 가장 듣기 좋은 말로 요정같다는 말을 꼽아 웃음을 안겼으며 동안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뭘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유닛 아이돌 EXO-CBX(엑소 첸백시) 백현, 시우민, 첸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정말 너무 잘 생겼다. 스스로들 잘 알지 않냐”며 외모 칭찬을 이어갔다.

그러자 첸백시 멤버들은 “잘생겼다는 소리 별로 안 듣는다”며 겸손한 대답으로 답변한 것.

그럼에도 최화정은 “어떤 말이 제일 듣기 좋냐”고 묻자, 첸백시는 “무대가 좋았다는 말이 좋다”면서 “개인적으론 잘생겼다는 말이 좋다”며 재치있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특히 시우민은 “팬사인회에서 들은 말이 많은데 요정같다더라 괜히 기분 좋았다”며 예상치 못한 답변을 전하면서 방송에 재미를 더했으며,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가족이 모두 동안이다"며 동안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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