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이재윤 "친절함과 긍정적 에너지 전달되길"

입력 2016-11-15 14: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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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윤 / 이지숙 기자
배우 이재윤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이재윤이 '역도요정 김복주'로 돌아왔다.

이재윤은 15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연출 오현종/극본 양희승 김수진) 제작발표회에서 배역을 설명했다.

그는 "내 역할은 지나치게 친절해서 오해를 일으키고, 상처를 주는 사람이다. 내 자신도 큰 아픔을 갖고 있다. 그걸 극복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전염시키는 인물이다"라며 "그 친절함과 긍정적임이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는 뜻을 밝혔다.

이재윤은 "전작에서 나쁜 남자를 맡았다고 하는데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이번 드라마에서 내 배역은 친절함이 키워드다. 평소에 내가 그런 건 아니다. 하지만 최대한 친절하고 배려하고 싶다"라고 했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이성경)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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