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소녀시대 유리 측 "SBS '피고인' 출연 확정"(공식)

입력 2016-11-15 18: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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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소녀시대 권유리가 '피고인'에 출연한다.

15일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유리가 '피고인'에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알렸다.

유리가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은 사형수가 된 강력 검사의 누명 탈출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49일' '야왕' '하이드 지킬, 나'를 연출했던 조영과 PD가 메가폰을 잡고 '시티헌터'를 집필한 최수진, 최창환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지성, 엄기준, 엄현경 등이 캐스팅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었다.

유리는 올해 OCN '동네의 영웅' SBS 4부작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을 통해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피고인' 주인공까지 꿰찼다. 이번 작품에서 유리는 국선 변호사 서은혜를 연기한다.

한편 '피고인'은 현재 방영 중인 '낭만닥터 김사부'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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