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아스트로 문빈과 윤산하가 매니저 몰래 호텔을 나섰다.
문빈은 17일 오후 방송된 ‘아스트로 프로젝트 아시아 2화’에서 매니저 이야기를 잘 듣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잘 듣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희 모토가 있다. ‘할.하.쉴.쉬’라고, 할 땐 하고 쉴 때는 쉬자는 게 모토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말과 달리 문빈은 막내 윤산하를 데리고 일탈을 감행했다. 호텔에서 나가고 싶었던 문빈은 윤산하에게 “형이랑 같이 가자”고 유혹했고, 매니저한테 이야기하고 가야 하지 않느냐는 말에 “그냥 가면 된다”고 대담하게 호텔을 나섰다.
윤산하는 “진짜 걸리면 큰일난다”, “우린 미쳤다”고 걱정을 하면서도 문빈과 함께 일본 밤거리를 달렸고, “저 지금도 심장 떨린다”며 “우리 이거 나가면 큰일난다”고 문빈을 향해 우려 섞인 말을 계속했다.
하지만 정작 문빈은 “이것도 과정이다. 우리가 성장해 가는 과정이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그렇게 일탈을 감행한 두 사람은 편의점으로 가 먹을거리를 사며 즐거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