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드웨인 '더락' 존슨이 피플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남성에 뽑혔다.
11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프로레슬러 겸 배우 드웨인 존슨을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선정했다.
피플지 지난 1985년부터 매년 현존하는 최고 섹시남을 선정하고 있다. 배우 멜 깁슨이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고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조니 뎁 등은 두 번 씩이나 선정되는 영예를 누린 바 있다.
특히 드웨인 존슨은 20년 전 덴젤 워싱턴이 이 상을 받은 이후 최초의 비 백인계 남성이 됐다.
드웨인 존슨은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새벽 4시에 일어나 열심히 운동을 했고, 아이들을 돌보는 중이다.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드웨인 존슨은 포브스에서 뽑은 가장 몸값이 비싼 배우(1년 출연료 6,450만 달러)로 선정될 만큼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베이워치', '분노의 질주8', '쥬만지', '닥터 새비지', '샤잠', '저니2', '샌 안드레스아스2' 등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