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엄마가뭐길래' 강주은, 최민수에 "돈 달라고 하지 마라"

입력 2016-11-17 23: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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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강주은, 최민수 부부가 퇴직 파티를 준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강주은이 12년 간 일한 직장을 퇴사하고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민수는 아내의 퇴직 파티를 도왔다. 최민수는 “가을이 얼마 안 남았지 않나. 아내는 파티를 할 것이고, 나는 동생들과 투어를 가서 맛있는 걸 먹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퇴직 파티를 위한 옥상 정리를 하느라 여행 출발 전에 힘을 다 뺐다.

아내 강주은은 “여기 오는 분들한테 나의 학교 생활을 묻거나, 돈 달라고 하지말라”라고 당부했다. 그러자 최민수는 “사람을 뭐로 알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이 장면을 지켜보던 이혜원은 “남편(안정환)은 리원이 친구에게도 돈을 달라고 한다. 깜짝 놀랐다”라고 거들었다.

이후 강주은이 초대한 손님들이 도착했고, 최민수는 도우미가 되어 살뜰히 대접을 했다. 그러나 최민수는 아내의 부탁을 어겼다. 최민수는 "학교에서 주은은 어떤 모습이냐"라고 물어 아내 강주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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