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휴 그랜트와 엘리자베스 헐리가 재결합한다.
11월 18일(한국시간) 미국 내셔널 인콰이어에 따르면 휴 그랜트와 엘리자베스 헐리는 최근 16년만에 재결합하며 로맨스를 재현 중이다.
두 사람은 과거 13년 동안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다 휴 그랜트의 바람으로 지난 2000년 결별했다. 그러나 결별 후에도 이들은 '친구'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다.
한 측근은 "시간은 엘리자베스 헐리의 분노를 잦아들게 만들었다"며 "두 사람은 서로가 없이는 못 산다는 것을 깨달았다. 휴 그랜트 역시 바람둥이 살아온 생활을 반성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의 재결합 관련, 매체 가십캅은 "휴 그랜트와 헐리는 여전히 가장 친한 친구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