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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오마이금비' 허정은, 돌아가신 엄마 떠올리며 눈물

입력 2016-11-17 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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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허정은이 돌아가신 엄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16일 첫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오마이금비'에서는 다시 만난 유금비(허정은 분)와 고강희(박진희 분)가 함께 절을 찾아 제사를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금비는 돌아가신 엄마를 위해 정성스런 제삿상을 차렸다.

이날 방송에서 유금비는 버스 정류장에 앉아 생각에 잠긴 채로 앉아 있었다. 길을 지나던 고강희는 유금비를 발견하고 "가는 곳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금비는 고강희의 목적지에 대해 물었고, 고강희가 "절에 제사를 지내러 간다"고 말하자 자신도 함께 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함께 산 속에 위치한 절을 찾았고, 고강희의 집에서 함께 식사도 즐겼다.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유금비는 고강희에게 "제사를 왜 지내는거냐"고 물었고, 고강희는 "제사를 안 지내면 조상님이 쫄쫄 굶는다"고 답했다. 이에 유금비는 돌아가신 엄마를 생각하며 아빠에게 제삿상에 올릴 음식들을 사달라고 말했다. 유금비의 부탁을 받은 모휘철(오지호 분)은 귀찮아하는 표정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다음 날 빈손으로 귀가해 유금비를 실망하게 했다. 유금비는 직접 만든 제삿상으로 돌아가신 엄마에게 기도를 하며 안타까운 모습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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