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황치열이 나라를 베이비라고 했다.
1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황치열과 나라의 핑크빛 기류가 그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치열과 나라는 다른 부족원들과 떨어져서 1인 1크랩을 하며 배부른 밤을 보냈다. 게맛에 행복한 탓인지 두 사람의 입가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다음 날, 멀리서 걸어오는 황치열과 나라의 모습을 보면서 부족원들은 놀리기 시작했다. 이에 황치열은 “나에겐 베이비다”라고 했다. 애칭이 벌써 생긴 것이냐는 양요섭의 말에 황치열은 “난 얘 데뷔전부터 봤다. 나한테는 아기지”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윤민수는 “오빠 오빠 하다가 아빠 되는 거지”라면서 보탰다.
한편 이상민은 2인 1조 생존이 어떻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나 월급 받는 사람인 줄 알았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정준영은 “내일 나한테 계좌번호 알려줘”라며 쿵짝을 맞췄다.
김병만은 “혼자보다 둘이 낫고 둘보다 셋이 나아. 또 셋보다 일곱이 낫다”면서 완전체 생존을 제안했다. 이어 “나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배 한 척 만들었다”라며 뗏목으로 먼 바다로 가 낚시를 하자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