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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 '뭉쳐야뜬다' 안정환이 없어졌다 '버스 출발 지연'

입력 2016-11-20 0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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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안정환이 없어졌다.

1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 첫방송에서는 김용만, 정형돈, 김성주, 안정환이 방콕과 파타야로 3박 5일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만은 카메라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 동생들에게 '옛날 연예인'이란 놀림을 들었다. 또 자신이 노메이크업으로 여행을 가자고 하곤 풀메이크업으로 공항에 등장해 동생들의 핀잔을 받았다.

가족이 아닌 비슷한 연령대의 남자들과 여행을 가는 것이 처음인 40대 가장들은 가기 전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비행기 안에서도 김용만은 기내식을 두 개나 챙겨 먹었고, 김성주와 정형돈은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방콕에 도착하자 정형돈은 가이드가 '김용만 외 3명'이라고 쓴 종이를 들고 있자 웃음이 터졌다.

일반 사람들과 함께 우르르 버스에 탑승한 네 사람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어우려졌다. 특히 김성주는 진행병을 발동해 사람들에게 인터뷰를 시도해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안정환이 없어져 버스 출발에 지연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안정환을 찾느라 정신이 없어 과연 어떻게 된 일인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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