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박경림의 '노맨틱한 여자들' 토크 콘서트의 마지막 게스트는 가수 이적이었다.
이적은 16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된 ‘박경림의 토크콘서트3- 노맨틱한 여자들'의 첫 번째 공연의 마지막 게스트로 등장했다.
토크 콘서트의 후반부가 되자 이적은 tvN '응답하라 1988' OST였던 '걱정말아요 그대'를 부르며 무대에 섰다. "목이 잠겨있다"고 말문을 연 이적은 노래를 들으며 캔들을 흔들었던 관객들을 보고 "제가 빨리 하야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경림은 "캔들을 여러가지 용도로 쓰시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림은 "두 달전에 말씀 드렸더니 흔쾌히 승낙해주셨다"며 섭외 비하인드를 전했고 이적은 "너무 빨리 섭외를 주셔서 어떻게 핑계를 댈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적은 "저도 다음주에 공연이다. 리허설 하는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직 여성들에 초점을 맞춘 박경림 토크콘서트3 'No-mantic한 여자들'은 오늘(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