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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양남자쇼' 양세형X에릭남, 토크쇼 새 바람 일으킬까

입력 2016-11-17 14: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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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제공
Mnet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대세와 대세의 만남 양세형, 에릭남이 토크쇼의 새 바람을 일으킬까.

코미디언 대세 양세형과 가수 대세 에릭남이 Mnet 토크쇼 ‘양남자쇼’로 뭉쳤다. 최근 상한가를 보이고 있는 두 대세가 시너지를 발휘해, ‘양남자쇼’ 역시 대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남자쇼’는 ‘비틀즈코드’와 ‘音담패설’ 등 독특한 콘셉트로 웃음을 자아냈던 Mnet이 선보이는 또 다른 토크쇼다. ‘비틀즈코드’는 뮤지션과 뮤지션의 평행이론을 이용한 신개념 토크쇼로 시즌3까지 이어오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音담패설’은 음악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가는 토크쇼로 다양한 주제들을 거침없이 다루며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었다”는 평을 받았다.

10년 전인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토크 서바이벌 프로그램 ‘톡킹 18금’도 있었다. 신동엽이 진행했던 ‘톡킹 18금’은 차세대 토크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우승은 허경환이 차지했다. 허경환은 당시 프로그램에서 우승 후 KBS 공채 개그맨 22기로 데뷔했으며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렇듯 엠넷은 서바이벌의 명가이자 토크쇼의 신흥 대세기도 했다. 이에 새로운 토크쇼인 ‘양남자쇼’에 거는 기대도 클 수밖에 없다.

'양남자쇼‘는 양세형과 에릭남의 토크 배틀 프로그램. 양세형과 에릭남은 전혀 다른 스타일의 입담을 구사해 반전 매력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서로 다른 두 사람에 게스트까지 더했다. ’양남자쇼‘는 매주 바뀌는 코너와 게스트로 토크의 다양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첫 게스트로 대세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초대되는 가운데, 양세형과 에릭남이 어떤 스타일로 각 멤버들의 토크를 이끌어낼지 토크 배틀의 승리는 누가 거머쥐게 될 지 기대를 높인다. 오늘(17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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