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양남자쇼' 아이오아이, 흑역사부터 무반주 밀당댄스까지

입력 2016-11-18 06: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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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아이오아이가 웃음과 감동을 모두 잡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17일 첫 방송된 Mnet '양남자쇼'에서는 MC 양세형과 에릭남의 토크 배틀이 펼쳐진 가운데 첫 번째 게스트로 아이오아이(전소미·김소혜·김도연·김청하·최유정·임나영·주결경)가 출연했다. 이날 두 MC는 준비한 아이템으로 방송을 이어가며 승자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먼저 '게스트의 과거'라는 토크 주제가 제시됐다. 양세형은 아이오아이의 '흑역사'라는 주제로 아이템을 선정했다. 곧이어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자신의 흑역사를 맞추는 미션을 수행했고, 모든 멤버들이 정답을 맞춘 가운데 최유정이 홀로 남으며 '얼굴 몰아주기' 벌칙을 수행했다.

에릭남은 아이오아이의 히트곡으로 선보이는 무반주 밀당 댄스를 아이템으로 준비했다. 이는 원곡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다가 음소거 모드를 실행한 후 다시 볼륨을 높였을 때 멤버들간의 안무가 완벽하게 맞으면 성공하는 것으로, 아이오아이는 'Pick Me'와 'Whatta Man'로 미션에 도전해 여유롭게 성공했다. 에릭남은 준비한 컵케이크를 아이오아이에게 선물로 전달했다.

곧이어 에릭남이 초청한 관상 전문가는 멤버들의 관상을 분석했다. 김소혜는 재물운이 좋은 멤버로 선정됐고, 임나영은 남자복이 많은 관상으로 뽑혔다. 또한 주결경은 연애를 할 때 슬플 수 있는 관상으로 뽑혔다. 양세형이 초청한 타롯카드 전문가는 전소미에 대해 한 영역이 아닌 여러 영역에서 인기를 누릴 수 있는 멤버로 분석했고, 임청하의 강한 정신력을 언급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 후반, 아이오아이는 양세형을 토크 승자로 선택했다. 또한 활동 종료를 앞둔 자신들에게 직접 보내는 편지를 공개했다. 임나영은 눈물을 참으며 편지를 읽어내려갔고, 멤버들은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곧이어 아이오아이 팬들이 직접 보낸 영상 메시지가 공개됐고, 영상을 본 멤버들은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net '양남자쇼'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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