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이상민이 과거 OT에 참석했던 기억을 회상하며 아재 매력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16일 네이버 V앱 'JTBC PLUS' 채널을 통해 방송된 '17학번 새내기 정채연과 OT 갈 사람'에서는 정채연과 정진운, 이상민이 출연해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정진운과 이상민은 대학생 새내기를 꿈꾸는 정채연을 위해 OT 장기자랑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본인의 멘트가 영어로 실시간으로 번역되어 자막으로 송출되는 화면에 감탄했다. 그는 "우리 때는 핸드폰에 카메라도 없었다"고 말하는가 하면, "OT에 가면 라면 국물에 소주를 먹곤 했었다"고 말하며 아재 매력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춤신춤왕 정진운은 "OT의 시작은 장기자랑 아니냐. 제가 사실은 춤을 전공했다"고 말하며 댄스 시범을 보였다. 정진운의 춤을 본 이상민은 "우리 때는 토끼춤이 유행이었다. OT 때 토끼춤을 추며 집까지 갔었다"고 말하며 춤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의 모습에 정진운과 정채연은 박장대소하며 즐거워했다.

